2010.01.28 13:18

예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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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칼빈대학에서는 Calvin Symposium on Worship이 열리고 있다. 여러나라에서 약 1500명이 참석하였다. 마침 내 사무실이 있는 빌딩에서 열리고 있어 바깥은 참으로 시끄럽다. 찬양곡이 빌딩 구석 구석 들리고, 신학 및 신앙 서적 판매, 악보 및 예배에 필요한 장식품 판매로 분주하다. 토요일 아침은 큰 아이 상인이가 참석자들과 함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에서 피아노를 반주 하게 된다. 예배와 상민이를 위해 중보 할겸하여 가족이 모두 함께 예배하러 가려고 한다. 


바깥을 기웃 거리다가 신앙서적을 세일한다고 하여 평소 사고 싶었던 책을 집어 들었다. 우리대학 철학과 교수 James Smith가 쓴 Desiring the Kingdom이었다. Christianity Today에서도 서평이 좋았고, 우리 대학내, 교회 및 많은 크리스쳔 학자 및 목사님들의 입에 자주 올랐던 책이다. 2009년에 나온 책이라 온라인에서도 가격이 쎘다 (내 지갑의 두께가 아주 얇아서). 그러나 심포지움 기간동안의 특별 50%세일 덕분에 한권 샀다. 책 표지가 아래의 사진과 같다. 오늘 한 chapter는 읽어볼 생각이다.
 

그러나 이번 심포지움의 주제가 예배인만치 A. J Tozer의 예배에 대한 아래의 귀한 경고를 기억하게 된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할 귀한 지적이라고 본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예배의 진정한 회복이 조금이라도 일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예배는 현대 복음주의 진영에서 잃어버린 진주와 같다. 오늘날의 교회는 잘 조직되어 일하고 있고, 추구하는 agenda가 분명하며, 사역에 필요한 대부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복음적 교회들조차 예배의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며, 예배에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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