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9 17:15

단순함으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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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활은 겉보기에 단순해 보일 수 있다.  수업 들어가고, 도서관 가고, 잠자러 아파트 찾아가고, 때가 되면 먹고, 바쁘면 그냥 굶고, 교회예배 및 성경공부 참석하고... 생활의 사이클은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역시 복잡한 세상이 우리의 삶의 현장이기에 늘 결정할것도 많고, 처리할일도, 생각할일도 너무 많다. 어떤이는 생활의 복잡한 스트레스로 카운셀러를 찾기도 하고 병원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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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단순해야 한다
. 단순하지 않으면 세상것에 묶여 버리게 된다. 세상에 소망을 둔 사람들은 단순할 수 없다. 그들의 삶은 복잡하다. 그래서 늘상 피곤하다. 늘 바쁘게 변해가는 세상의 리듬에 살아야 하니까 참으로 정신이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소망을 하늘에 두고 있고 있기 때문에 단순할 수 밖에 없다. 어제와 오늘, 또 내일도 동일하신 그리스도와 리듬을 같이 하고 살기때문에 늘 평안하다. 따라서 단순한 이들은 밝고 명랑하다.

캠퍼스생활은 전쟁과도 같다. 단순함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복잡한 세상것에 묶여 버린다. 사단은 우리의 삶이 복잡해 지기 원한다. 그렇게 되어야 우리가 순간순간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단순한이들은 집중을 잘 하기때문에 학업에도 승리한다. 단순한 이들은 글도 단순하게 쓴다. 따라서 그같은 글을 읽는 교수는 단순함의 심오한 깊이 때문에 그들의 글을 좋아하게 된다 (복잡한 글은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단순한 증거를 나타 낸다). 아무리 복잡한 글일 지라도 단순한 이들이 읽으면 논리가 단순해 진다. 그것을 남에게 설명할 때도 간단하게 할 줄 알게 된다.

단순한 이들과 함께 대화 나누면 너무도 마음이 편해 진다. 숲속의 잔잔한 호수를 대하는 것 같은 평안이 있다. 그러나 복잡한 이들을 대하면 정신이 없고 피곤해 진다. 머리돌아가는 소리만 들릴 때가 있고, 뭔가 잡음만이 그 관계를 주장하게 된다.

심플하게 이번 한주를 보내자. 하나님의 자유를 체험할 것이다.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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